-
240730_사이먼 싱_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짧은 독후감 2024. 7. 30. 08:08
아마추어 수학자의 메모가 350여년간 최대 난제가 되었다.
수학과 물리는 내가 좋아하면서도 무지하게 점수가 안 나오는 과목이었다. 성적과 상관 없이 원리와 논리가 주는 매력이 있다.
진리를 추구하는 학자들의 의지는 또다른 감동이다.'짧은 독후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40821_스테이시 에이브럼스_정의가 잠든 사이에 (0) 2024.08.21 240808_B.A.패리스_테라피스트 (0) 2024.08.08 240725_센트리우스_구자경_스포츠카드, 수집의 세계에서 투자의 세계로 (0) 2024.07.25 240722_존 그리샴_불량 변호사 (0) 2024.07.22 240712_A.J.핀_우먼 인 윈도 (0) 2024.07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