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250110_마이클 코넬리_회생의 갈림길짧은 독후감 2025. 1. 10. 09:01
미키 할러와 해리 보슈가 팀을 이뤄 무고한 수감자의 누명을 벗긴다.
읽는 내내 편안하다.
기대한 만큼의 반전과 결론.
그 이상은 없다. 주인공이 할러냐 보슈냐에 따라 깊이가 달라진다. 그것도 능력.'짧은 독후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50125_데이비드 발다치_죽음을 선택한 남자 (0) 2025.01.25 250118_헨닝 만켈_빨간 리본 (0) 2025.01.18 250103_데이비드 발다치_6시 20분의 남자 (0) 2025.01.03 241222_불안한 남자_헨닝 만켈 (1) 2024.12.22 241210_데이비드 발다치_괴물이라 불린 남자 (0) 2024.12.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