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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50103_데이비드 발다치_6시 20분의 남자짧은 독후감 2025. 1. 3. 08:56
6시 20분 열차가 지나치는 집. 그 소유주의 회사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. 모두가 의심스러운 정황을 너무 오래 끌고 간다. 범행을 모두 자백하는 장면은 식상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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